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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ECU(하드웨어)를 가상환경(시뮬레이터)에 물려 실차 없이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는 방법


1. HIL(Hardware-In-the-Loop) 시험

실제 ECU(제어기) + 가상의 차량·센서·환경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테스트

즉,

"차량 없이 차량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는 기술"

ECU는 진짜고
ECU에 물려 있는 센서 등을 가상화시켜 시뮬레이터가 물려줌


2. 왜 HIL 시험이 필요한가?

① 실차 테스트는 위험

  • 제동 제어 오류
  • 조향 제어 오류
  • 자율주행 알고리즘 오류
    → 사람이 위험할 수 있음

HIL는 실차 없이 위험한 상황을 테스트 가능

② 실차보다 비용이 훨씬 적게 듦

차량 한 대를 구성하는 건 어느정도 소프트웨어가 완성되었을 때 시험차를 만듬
그전에 테스팅한다고 차 만들면 비용 多

③ 까다로운 테스팅 환경을 쉽게 구성

  • 미끄러운 노면
  • 센서 고정
  • 속도 150km/h
  • ABS/ESC 동작
  • 충돌 상황

④ ISO 26262 (자동차 안전 표준)에서 필수적인 검증 단계

특히 ASIL C/D 시스템(엔진·조향·제동)에서는 HIL 테스트가 사실상 의무

3. HIL 시스템 구성

HIL 시스템은 크게 4가지 요소로 구성

1) 실제 ECU (나중에 실차에 들어가는 제어기)

2) 시뮬레이터 (Real-time Simulator)

대표 장비 : dSPACE, NI, ETAS
위 장비가 실시간으로 차량과 도로 환경을 계산해 ECU에 센서 데이터를 넣어줌

3) 센서 시뮬레이션 I/O 보드

  • 속도, 센서, ABS 센서
  • 스티어링 각 센서
  • 페달 센서
  • CAN 통신

4) 테스트 자동화/스크립트

  • Python
  • TestStand
  • ECU-Test(ETAS)
  • AutomationDesk(dSPACE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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